#태몽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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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엄마가 '홀인원' 태몽 꾸고 낳은 딸, 이렇게 자랐습니다 배우 사강의 첫째 딸 신소흔 양이 데뷔 5개월 차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가운데 소흔 양의 특별한 태몽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사강은 딸이 골프선수가 될 것을 예측한 듯 '홀인원' 태몽을 꿨다고 밝혀 많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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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계기는...나훈아에게 푹 빠졌다는 26살 여성의 뜻밖의 정체 3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KBS2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9회에서 국민 가수 나훈아의 팬덤이 주접단으로 출연했다. 데뷔 55주년을 맞아 나훈아는 스튜디오를 방문한 주접단을 위해 스페셜 오마주 무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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