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여왕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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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낳자" 칭얼대는(?) 남편에게 트로트 여왕이 꺼낸 분노의 한마디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남다른 셋째 열정에 기겁을 했다. MBC 파일럿 예능 '환승 인생, 오히려 좋아' MC로 활약한 장윤정은 자신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결혼이라고 밝히며 도경완을 언급했다. 도경완의 끊임없는 셋째 욕심에 장윤정은 혼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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