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촬영땐 연인 아니었어” 현빈 한마디에 재조명된 사진 한 장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 '협상' 때는 연인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오후에는 영화 '교섭'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정민, 현빈, 강기영, 임순례 감독이 참석했다.
이게 얼마야...손예진♥현빈이 결혼식에 하객들 위해 준비한 답례품 수준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웨딩 마치를 올린 가운데, 이들의 답례품이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오후 4시에 결혼식 치른 현빈♥손예진 커플, 이런 이유 숨어있었다3월 31일 ‘협상’과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이 워커힐 서울의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린다. 일명 ‘세기의 커플’로 불리는 현빈과 손예진의 본식은 오전 11시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오후 4시에 진행되었다.
결혼 전부터 "2세 기대된다" 반응 쏟아지게 만든 현빈♥️손예진 과거 사진'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커플의 2세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쏟아지고 있다. 10일 현빈과 손예진은 각자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이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작년 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