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인스타그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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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중학생에게 번호 따였다는 31살 '원조 얼짱'의 비주얼 수준 얼짱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미국 여행중 청소년들에게 번호를 따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2012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아이 두명이 있는 30대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동안 외모로 미국 청소년들에게 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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