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근속선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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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쉬지 않고 일했는데... 회사에서 받은 선물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1995년부터 27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버거킹에서 일한 케빈 포드에게 돌아온 근속 선물은 형편없었다. 그러나 그는 매사에 감사했고, 그의 고운 심성이 큰 화제가 됐다. 그의 딱한 사연도 함께 공개되면서 그에게 약 4억 원의 성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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