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아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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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로 불리는 여배우, 24년 전 이혼 심경에 대해 이야기 꺼냈다 '국민 엄마' 데뷔 51년 차 고두심이 전남편이 첫사랑이었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혼했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라고 밝혔다. 고두심은 남편과 이혼했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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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두심 아들로 출연한 배우, 충격 정체 밝혀졌다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춘희(고두심)는 남편과 아들 셋을 모두 먼저 떠나보내고 하나 남은 막내아들 만수(김정환)이 한 달째 병상에 누워있는 것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진짜 가족으로 배우 김정환은 실제 고두심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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