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모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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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토브리그‘의 훈남 막내 투수, 2년 만에 이렇게 자랐습니다 KBS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지상파 첫 주연작을 앝은 채종협은 웹드라마를 통해 데뷔하여 ‘웹드 박보검‘으로 불리는 신예로 ‘스토브리그‘, ‘알고있지만‘,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통해 대세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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