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김태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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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농구선수 꿈꾸던 교정기 낀 '184cm 남고생'은 이렇게 자랐습니다 최근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김태리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남주혁은 모델 출신으로, 과거 농구선수를 꿈꿨던 인물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농구선수의 꿈을 접게 됐고 이후 연예계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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