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위해 삭발 감행했던 20살 여배우의 확 달라진 최근 모습태종 이방원에 출연했을 때 삭발을 감행했던 배우 최다혜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최다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가 자란 그의 모습이 담겼다.
"배역을 위해서..." 태종 이방원 출연 중인 20살 여배우, 이런 결정 내렸다'태종 이방원'에서 경순공주 역을 맡은 신인 여배우 최다혜가 현실성을 위해 직접 삭발을 감행했다. 앞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최다혜는 자신의 두상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11년 전 사법연수원 42기 미녀 3인방,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11년 전 KBS '다큐멘터리 3일'에 출연했던 사법연수원 42기 미녀 3인방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모로 화제가 됐던 3명 중 2명은 현재 로펌에서 변호사로, 다른 1명은 서울행정법원에서 근무 중인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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