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과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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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불륜남'으로 도장 찍힌 배우의 데뷔 첫 주연작 속 비주얼 '부부의 세계'에서 이태오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 박해준이 데뷔 16년 만에 첫 주연작을 맡게 됐다. 박해준의 첫 주연작은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으로 해당 드라마에서 박해준은 40대 백수 남금필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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