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갈등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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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으로 전세금 날린 남편과 이혼 고민하던 김승현 엄마, 결단 내렸다 백옥자는 "도저히 못 살겠더라. 아들 둘 보고 살았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언중은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굴곡이 있다. '내가 인생을 왜 그렇게 살았을까'라는 생각에 머리에서 불이 난다. 그쪽 동네에 가면 여왕처럼 모시겠다"라고 말하며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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