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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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임영웅 1위 예견했던 홍석천이 점 찍은 대세 인물은요 ‘남다른 안목’을 가진 방송인 홍석천이 빅톤의 허찬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빅톤이라는 아이돌 그룹, 그중에 연기를 해야 할 친구가 있다. '허찬' 목소리가 좋다, 눈빛도 살아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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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복무 중인 아이돌 멤버 면회간 여성, 바로 이 사람입니다 연예계 대표 남매로 불리는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동생 ‘빅톤’ 한승우의 면회를 갔다. 한승우는 작년 7월 입대해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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