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논란' 함소원이 방송 쉬면서 공개한 식단에 누리꾼 반응 폭발했다주작 논란 이후 국내 방송에서 전부 하차한 함소원이 인스타그램에 남은 음식들을 먹는 모습을 올렸다. 함소원은 "보통 엄마의 아점"이라며 소탈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어디까지나 보여주기식이라며 그녀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올해 41살...애둘맘 여배우가 공개한 복근 수준은 모두를 감탄케한다지난 5일 배우 김빈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마름의 간지. 올해 목표는 54kg 유지하기. 운동도 식단도 열심이었던 작년. 건강하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다이어트도 운동도 건강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
계속되는 함소원 갑질 논란에 베이비시터 이모가 직접 나서 해명했다과거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함소원이 일을 해주시는 이모님과 함께 유튜브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모님과 함께 출연한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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