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논란 휩싸였던 국가대표 출신 딸, 여기까지 장악했다는데재시가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를 장악했다. 이수진은 9월 26일 자신의 SNS에 "밀라노에서의 하루는 두근두근 떨림으로 가득 찬 잊지 못할 하루였다. 드디어 재시가 2번째 패션위크 무대를 밀라노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라는 글을 올렸다.
'편의점에서 30만원을...' 미모의 전 축구선수 딸, 이렇게 컸습니다올해 초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르며 모델로 활약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재시는 이동국 FC의 굿즈도 직접 디자인하며 패션디자인 공부에 열정을 쏟고 있다.
"중학생이 이래도 돼?" 완성형 미모 자랑하는 이동국 딸의 사진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엄마아빠의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은 듯한 재시는 올해 16살, 이제 겨우 중학생 3학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71이라는 큰 키,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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