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단단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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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경쟁률 뚫고 캐스팅됐다는 미모의 여배우, 차기 행보 전해졌다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500대 1의 경재률을 뚫고 박단단 역으로 열연했던 이세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세희는 차기작으로 KBS 새 미니시리즈 드라마 ‘진검승부’를 선택해 이미 캐스팅을 확정 지은 배우 도경수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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