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겹치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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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가 직접 뽑았던 무명 여배우, 데뷔작으로 대박내더니... 임수향은 신인 시절 SBS ‘신기생뎐‘은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이 드라마의 작가 ‘임성한‘과 같은 성인 것을 빌미로 ‘특혜 논란‘이 일어났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임수향의 노력 덕에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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