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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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중국이냐?" 펜션 주인이 열받아서 올린 경악스러운 사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해왔던 대학생들은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회식, MT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대학의 MT가 부활하면서 펜션 예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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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비상문 열고 승무원 때리려던 진상 승객의 최후 최근 맨체스터에서 터키의 안탈리아로 향하는 영국의 저비용 항공사 제트투컴에서 한 승객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 승객은 객실 승무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다른 승객의 뺨을 때리는 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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