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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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 180만 평” 원조 차도녀로 불리는 여배우를 차지한 재력가 남편의 재산 수준 무뚝뚝한 표정으로 사람들을 웃게 만들던 원조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심혜진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난 2005년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냉소적인 뱀파이어로 사랑받았던 그는 최근 ‘제26회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하면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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