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 때문이라고?' 잘 나가던 연세대 출신 여배우가 방송 그만 둔 이유인기 어린이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에서 최종 보스 메두사 역으로 배우로서 인지도를 알린 박미경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박미경은 '지구용사 벡터맨'을 마지막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접고 재수학원에 들어가 한의대에 입학, 현재는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의대 도전 나섰던 아나운서, 수능 끝나고 이런 결단 내렸다2021년 1월 KBS 아나운서 김지원은 돌연 퇴사를 선언하고 한의대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알렸었다. 아나운서로 살아오며 희열을 느꼈지만 조금 더 나다운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해졌음을 느꼈을 때 한의학을 만났다고 한다.
'공유 닮은 꼴'이라는 한의사와 결혼하는 아내의 직업은요...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한의사 김도균이 비연예인 여성과 깜짝 결혼식을 올려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았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보에 따르면 김도균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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