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대세 모델, 사진 하나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논란 휩싸였다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난데없이 비난받았다.
한혜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붉은 운동복에 검은색 레깅스를 입은 한혜진은 언제나처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친동생보다 편하다던 기안84에게 한혜진이 조심스럽게 공개한 것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한혜진 시골집 최초 공개 (첫 손님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그녀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6평의 농막과 텃밭을 공개했다. 기안84에게 집 소개를 해주던 한혜진이 "내가 자식이 생겼거든"이라고 고백했다.
다른 여자가 남친 몸 만져도 괜찮다 발언한 한혜진에 모두가 놀랐다한혜진이 평소와 달리 쿨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PT 논쟁'에 대해 쿨한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한혜진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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