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신세계' 얼굴 예뻐서 난리 난 미모의 재벌 2세 최근자 공개된 사진누구나 한 번쯤 재벌가의 자녀를 부러워한다. 어렸을 때부터 일하지 않아도 부모로부터 얻게 되는 부와 명예가 선망의 대상인데, 딸인 경우 외모까지 겸비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딸 이원주 양은 이 부회장과 꼭 빼닮은 이목구비로 수많은 화제를 몰고 다닌다.
"연예인보다 예쁘다" 최태원과 전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미모의 딸 외모 수준최근 재계에서는 80~90년대생인 3·4세대 경영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현재 이혼소송 중인 배우자 노소영과의 사이에서 최윤정·최민정·최인근의 세 자녀를 뒀는데, 이들이 점차 경영 일선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명 '재벌가 사모님들 사모임'으로 불리는 미래회의 정체일명 재벌 사모님들의 모임으로 불리는 '미래회'는 봉사활동 단체로 시작된 기업가 여성들의 모임이다. 미래회는 SK 최태원 회장의 부인인 노소영이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버지 모실 곳 찾아" 노소영이 직접 공개한 노태우 전 대통령 유산 정체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을 조롱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논란이 계속되면서 지난 11월 노소영이 SNS에 올린 내용도 재조명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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