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사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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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컵 깨 놓고 "트라우마 생겨서 정신병 치료비 달라"고 한 손님 한 카페 업주가 손님의 실수로 기물이 파손됐음에도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도리어 피해 보상비를 지급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며 토로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손님이 컵 깨 놓고 트라우마 생겨서 정신병 치료비 달라고 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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