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돈 보고 결혼하냐" 소리 듣던 여배우의 입 떡 벌어지는 재산 수준또한 그녀는 2018년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6층의 건물을 62억 5,000만 원에 매입했는데 현 시세는 80억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월 임대 수익만 약 8,4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압구정에 떴다'하면 캐스팅 제의받던 여고생, 이렇게 자랐습니다황정음의 어린시절이 화제를 모은다. 황정음은 과거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한 인물 중 한명이다, 고등학생 시절 압구정, 강남 일대에서 연예 관계자들의 명함만 최소 7장 이상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연예계로 입문, 슈가로 데뷔했다.
이혼 조정 후 ‘재결합’ 선택한 황정음이 올린 사진 속 반전 모습황정음은 ‘믿고 보는 배우’로 급부상한다. 그런데 돌연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의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더니, 얼마 안 가 임신 소식을 알려, 큰 축하를 받기도 했다. 또한 최근 둘째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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