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이 밝힌
‘남자들이 다가오지 않는 이유’
그리고 밝힌 자신의 이상형



미국에서 한 모델연애를 하고 싶다고 토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90만 명에 육박한 유명인이지만 대시하는 남자가 없어 외롭다고 한 것입니다.

미국의 모델 엘리자베스 슈발리에는 출중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입니다. 실제로 엘리자베스는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와 ‘맥심’의 전문 모델이기도 하죠.

엘리자베스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솔로가 된 지 6개월이 넘었다’라며 외로움을 하소연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너무 예뻐서 남자들이 무서워한다’라고 꼽았습니다.


실제로 엘리자베스는 현역 모델인 만큼 출중한 미모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175cm의 큰 키를 가진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이죠. 하지만 그만큼 자신을 함부로 여기고, 트로피처럼 생각하고 가볍게 다가오는 남자들이 많아 연애를 많이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연애에 있어 답답함을 얘기한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나에게 겁먹지 않고 편하게 다가오고 얘기할 수 있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일괄 출처 : dailymail.co.uk

이슈 랭킹 뉴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3
    감동이예요
    0
    화나요
    1
    슬퍼요
    1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