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피트데이비슨과 휴가를 즐겨
완벽한 모래시계 라인 뽐내
SWIMS 수영복으로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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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ilymail
비현실적인 모래시계 라인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 이번엔 그녀가 그녀의 연하 남친과 놀러가서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됐다.
네 아이의 엄마임이 무색하게도 아름다운 곡선미를 뽐내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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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카다시안은 그녀의 연하 남친 피트 데이비슨과 바하마에서 낭만적인 휴가를 즐겼다.
그녀는 파란색 크롭 탑 스타일 상의와 하이웨스트 스타일의 작은 비키니 하의를 입고 있었다. 푸른 바다의 인어같은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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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ilymail
아름다운 갈색 머리는 그녀의 장미빛 비치 메이크업과 함께 그녀의 이국적인 모습을 극대화해줬다.
카다시안이 스냅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 작가와 함께 바다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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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KimKardashian
카다시안은 그녀가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 SKIMS의 라운지웨어를 수영복으로까지 확장하고 있음을 보였다.
한 팬이 그녀의 ‘SWIMBERLY’에 트윗을 올렸는데 이에 카사디안이 ‘SOONCOME’을 다시 트윗한 것으로 보아 그녀가 실제로 그녀의 브랜드를 위한 수영복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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