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피트데이비슨과 휴가를 즐겨
완벽한 모래시계 라인 뽐내
SWIMS 수영복으로까지 확장
비현실적인 모래시계 라인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 이번엔 그녀가 그녀의 연하 남친과 놀러가서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됐다.
네 아이의 엄마임이 무색하게도 아름다운 곡선미를 뽐내는 사진이다.
카다시안은 그녀의 연하 남친 피트 데이비슨과 바하마에서 낭만적인 휴가를 즐겼다.
그녀는 파란색 크롭 탑 스타일 상의와 하이웨스트 스타일의 작은 비키니 하의를 입고 있었다. 푸른 바다의 인어같은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갈색 머리는 그녀의 장미빛 비치 메이크업과 함께 그녀의 이국적인 모습을 극대화해줬다.
카다시안이 스냅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 작가와 함께 바다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카다시안은 그녀가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 SKIMS의 라운지웨어를 수영복으로까지 확장하고 있음을 보였다.
한 팬이 그녀의 ‘SWIMBERLY’에 트윗을 올렸는데 이에 카사디안이 ‘SOONCOME’을 다시 트윗한 것으로 보아 그녀가 실제로 그녀의 브랜드를 위한 수영복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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