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키스로 기자들 당황하게 만들었던 할리우드 커플, 또...지난 3일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이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렸다. 4년 연속 BTS가 참여하며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은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가운데 킴 카다시안의 언니
전용기 타고 연하 남친이랑 놀러간 킴 카다시안이 공개한 사진 한 장비현실적인 모래시계 라인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킴 카사디안. 이번엔 그녀가 그녀의 연하 남친과 놀러가서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됐다. 네 아이의 엄마임이 무색하게도 아름다운 곡선미를 뽐내는 사진이다.
팬들도 놀란 코트니 카다시안이 속옷만 입고 공개한 사진 한 장최근 코트니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인 '스킴스'의 바디수트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바디 수트는 스킴스의 새로운 벨벳 컬렉션의 일부이다.그녀는 스킴스의 바디 수트에 굽이 높은 니하이 부츠를 신은 채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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