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락 예고하는 전문가들
집값 잡는 공급, 수요, 심리적 이유
많은 사람들이 5년 연속 상승장의 끝이 어디일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집값 급등에 따른 영끌이 성행하고 있다. 정부는 날뛰는 부동산 가격을 잠재우기 위해 여러 차례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지만, 연일 부동산은 최고가를 갱신했다. 이런 상황을 두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내후년의 부동산 시장을 내다보며 비교적 안정화, 조정장이 올 것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의 저자 ‘삼토시’는 서울 집값에 버블이 낀 상태라 진단했다. 이에 2023~24년경 정점을 찍고 하락장을 겪는다고 주장했다. 무주택자라 해서 무리하게 대출을 끼고 사는 영끌을 할 필요 없다며, 평정심을 잃지 말 것이라 조언했다.
집값이 떨어지는 첫 번째 근거는 폭발적인 입주물량이다. 2023년 이후 입주 물량은 늘고, 그에 따른 수요층이 줄어들기 때문이라 진단했다. 많은 기업들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피하고자, 무리하게 스케줄을 앞당겨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건물만 7만 4984호다. 23년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둔촌주공 1만 2032호, 개포 주공 1단지 6702호, 개포 주공 4단지 3375호 등이 있다. 정비 사업이 끝나고 난 후 급증한 공급량은 집값을 떨어뜨릴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근거는 10년 차 부부의 감소다. 갑자기 왜 10년 차 부부의 감소가 부동산 하락과 관련이 있겠냐는 반응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폭발적인 공급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공급은 증가하지만, 수요는 급감한다. 주택 구매의 큰손이라고도 불리는 10년 차 부부는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를 원한다. 그러나 출산율이 줄어들고, 서울 경기에 거주 중인 10년 차 부부들이 2024년부턴 큰 폭으로 줄어든다. 이에 조정장이 곧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다.
세 번째 근거는 주택 구입 부담지수를 들 수 있다. 주거비 부담을 나타내는 PIR 지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PIR 지수는 연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을 뜻한다. 이 PIR 지수가 수도권에선 11.4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풀어 말하자면, 서울의 중간 소득 계층이 11.4년 동안 한 푼도 쓰지 않고 소득을 모아야 서울의 중간 가격대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뜻이다. 공급이 늘어나고, 실수요층이 줄어들며, 심리적인 피로감도 매우 높기 때문에 집값이 마냥 상승장을 거듭할 순 없다는 게 정론이다.
네 번째 근거는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집값 고점론과 함께 제시하는 근거다. 이를 두고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가격 피로감이 상당해, 매수세가 앞으로도 주춤할 가능성 있어, 지금 급하게 대출받을 필요 없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공급 확대 정책으로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 정부 주도 공급물량은 민간 재정비 사업에 비해 불확실성이 적어 결국 몇 년 내 수도권 공급량은 증가하게 돼있다. 공급 증가는 서울 집값에도 영향을 주므로, 가격 조정장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대구에선 미분양 주택이 2배 늘어나고, 메이저 건설사 아파트의 청약 미달이 속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기준 미분양 공동주택 2365가구, 전달 대비 100%대로 증가하며 미분양이 2000가구를 넘긴 건 2015년 이후 처음 생긴 일이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 A 씨는 “공급이 부족하면 집값이 오르는 건 당연한 원리”라며”향후 2~3년가량은 수도권 신규 입주가 부족한 입주 절벽이 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공급이부족?웃기는소리.1년10개월전만해도 송파헬리전세입자 못구해 난리났고 검단 동탄등 난리였다.경기살린다며 투기모사꾼 이주열이 박근혜때부터 금리를 하한선인3%이하로 내리다못해 제작년초 금리제로만들어 경제는 살아나기는 커녕 좀비화로 더욱 침체만되고 소득은 주는데 부채끌어다 가치창조없는 부동산투기질로 부동산초왕버블 만들고 이젠 슬금슬금오르던 물가 마저 폭등 시킨 투기모사꾼 이주열의 금리제로정책과 조중동 한국경제등 투기조장찌라시들과 부동산전문가라는투기꾼유투버등이똑똑한한채,급등,폭등외치며 투기조장선동질로 너도나도 대출과전세끼고 부동산갭투기로 이꼴났다.금리를 하한선이하로 내리면 경제에는 심각한 악영향과 부작용만 초래하고 독이된다는것쯤은 화폐금융의 기본.부채에 의한투기질로 부동산초왕버블로 부채폭증과 물가폭등중이다.더 늦기전에 금리를 하한선인3%이상올리고 투기모사꾼 이주열은 구속.부동산투기조장선동찌라시들 조중동 한국경제 머투등은 폐간시켜라.
붕신아! 지금 금리를 갑자기 올리면 경제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건희?
지금 그것이 처방이라고 말하는 건희?
문재인이 폭등시킨 것 이니고 네 말대로 저금리로 인한 갭투지와 부동산 침체로 인해 건설경기 살리기 위해 박근혜 표 빚내서 집사라고 한 정책이 부동산 10년 주기 사이클과 맞물려 문재인 정부때 폭발한거다.
세상 살다보면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 있고, 올라가면 내려가고 하는게 세상 이치다.
아무것도 모르는 전문가라는 것들이 요즘 미분양되고,
지방 집 값도 떨어지는 것을 보고 부동산 침체기라고 하는데 궁긍적인 것은 서울 강남 집값이 떨어지느냐 안떨어지냐가 이슈지 지방집값이 떨어지고 분양이 안되고 하는 것은 관심 밖이야.
정부에서 담보대출,신용대출제한,금리인상을 하니까
집값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거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지 않을거고 영끌해서 집을 산 젊은 사람들이 당신 말처럼 금리 인상을 급작스럽게 올려버리면 다 죽는거야.
이 멍충아!
띄어쓰기나 좀 잘하고 글을 써라.
계속 오를거라 믿고 쭉 버티세요 세금 이자 내면서 ㅋㅋ 부자될겁니다
공급 실제로 부족해 ㅉㅉ..뭐 자료 하나 찾아보고 알아보고 댓글을 달든가하지 무지성으로 들이박네..ㅉㅉ 서울, 경기 매매,전세 공급부족하고 인천은 주택 안모자란다 입주예정물량도 23년까지 수요보다 밑돌아.. 아파트 짓는데 3년걸리는데 입주예정물량 부족하다는건 현정권에서 공급 많이 안했다는 팩트야 규제만 쳐했지..뭘 좀 찾아나보고 댓글달아라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 빼고 주택조사연구기관은 다 똑같이 전망하고 대동소이하게 통계잡힌다 대깨문들아 뇌피셜로만 전정권탓만 하지말고 대가리에 지성을 좀 넣어
집값 하한가 찍고 있는데 무슨 소리 하시나 정보좀 ㅂ고 글 올러라누구의 잘못도 아닌 투기꾼들이 집을 내 놓으면 조금은 해결된다고봄
ㅋ ㅋ 기둘려. 지금은. 아냐
ㅅㅇㅅ
팔지말고 계속 버텨라 바보들
그래도 집은 있어야죠.매년 물가상승분이 3~5%이지요. 10년지나면 자동으로 30~50%올라요. 집값 떨어지길 기대하는건 곶감이 감나무에서 떨어지길 기대하는거죠.
다들파시길..
지금까지 집값이 하락한적이 있나요?? 조정은 있어도..
떨어질꺼라 하면서 과연 본인꺼를 팔까요? ㅋㅋ
다들파시길..
지금까지 집값이 하락한적이 있나요?? 조정은 있어도..
떨어질꺼라 하면서 과연 본인꺼를 팔까요? ㅋㅋ
어떤게 경제 원리 일까요~~~~?
봉급 절반 15년 대출끼고 산 집 하난데 뭘 팔어 노숙드가냐
기자양반 좀 더 공부하셔야 해요.
아파트 가 강남이 평당
5억이 안되는건 말이 안됨
재건축분양뿐이내.
집값은 소득수준에 비례하기 때문에 오르는게 당연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득상승률을 상회하기도 하며 이때를 버블이라고 한다. 소득상승률을 하회하기도 하며 경기침체기에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곧 이 분이 당선되면 경제가 어려워질 것 같으니 당분간 집값 하락이 예상된다.
인구감소로 부동산 폭락…2008년경 에도 전문가라는 작자들이 일본을 예로 폭락을 주장했었지 그 주장 이후 부동산은 계속 상승. 문재인이 방점을 찍었고…이제 다시 전문가라는 작자들이 부동산 폭락을 주장한다. 과거의 자기들 주장을 다시 되풀이 하는데 확실한가? 장담할 수 있어?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