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쏙 빼닮은 자녀 공개
한혜진의 미모 기성용의 비율
우월한 유전자 뽐내
최근 배우 한혜진과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엄마의 외모와 아빠의 기럭지를 빼닮아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8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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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underhiswings2016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공예박물관 방학. 우리집 보물”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딸의 방학을 맞아 서울공예박물관을 찾은 모녀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만들기에 열중하는 모녀의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죠.
그림 그리기에 열중인 딸의 모습도 올렸는데요. 옆모습만 보아도 한혜진의 얼굴이 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한혜진과 기성용 커플은 2013년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들의 결혼 소식이 들려왔을 때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의 나이 차이였습니다. 당시 기성용은 25살, 한혜진은 33살로 8살 차이가 났죠.
실제 연애 중 한혜진은 “나중에 나 늙어서 뻥 차버리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에 기성용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늙어도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해 줄 테니 걱정마”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결혼 10년차 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성용은 시온 양이 어렸을 때부터 딸바보로 유명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에 딸과 둘만의 데이트 사진을 올리는 등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사진 속에는 기성용과 딸 시온 양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시온 양의 깜찍한 이목구비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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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underhiswings2016
한혜진과 기성용은 슬하에 딸 시온 양 한 명만을 두고 있는데요. 2015년 9월에 태어난 시온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잘 크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1
얼굴 보이지도 않는구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