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애니스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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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의사들이 '넘사벽 미모'라 극찬했던 여배우의 쌩얼사진에 팬들 반응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의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은다. 그녀는 올해 54살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유지,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트콤 프렌즈의 레이첼 역으로 이름을 알린 제니퍼 애니스톤은 아직까지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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