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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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로 불리는 여배우, 24년 전 이혼 심경에 대해 이야기 꺼냈다 '국민 엄마' 데뷔 51년 차 고두심이 전남편이 첫사랑이었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혼했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라고 밝혔다. 고두심은 남편과 이혼했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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