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연하 아내와 이혼 후 첫 근황 밝혀졌다는 김건모의 현재 상황가수 김건모가 지난 6월 10일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김건모는 결혼 3년 만에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파경을 맞았다. 김건모 측은 "김건모가 합의 이혼하기로 했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성폭행 논란'으로 잠적했던 가수가 13살 연하 아내와 이혼하는 진짜 이유국민가수로 사랑받던 가수 김건모(54)가 피아니스트 장지연(41)과 혼인신고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현재 협의 이혼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별거에 들어갔으나 간극을 좁히지 못해 둘은 현재 협의 이혼 과정 중에 있다.
성폭행 논란 휩싸였던 '13살 연상' 가수 남편, 결국 이런 결말 맞았다10일 가요계에서는 성폭행 논란 이후 한동안 보이지 않던 가수 김건모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13세 연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결혼 2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는 것이다.티브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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