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절친 김구라 딸 돌잔치에 낸 축하금, 상상을 초월한다김구라는 이날 축하금 비하인드도 밝혔다. 그는 "가장 많이 한 게 미스터 서. 서장훈이다. 서장훈은 확실히 베팅을 하더라. 염경환과 비슷한 레벨이 되긴 싫다. 과감하게 하나를 더 넣더라"라고 말했다.
20살 되자마자 공개 연애했던 김구라 아들, 이번엔...김구라 아들 그리가 본인의 열애 경험담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그리는 "아직 첫사랑을 한 건지 잘 모르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는 과거 일반인 여성과 3년간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김구라' 아들인데도...음주 후 공개한 사진에 누리꾼들 반응 쏟아졌다김구라 아들 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그리는 최근 8년 만에 버스를 이용한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그리는 "술 마시고 대리보단 대중교통이 편하다"라고 밝혀 누리꾼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김구라 아들, 방송에서 23세 어린 이복동생 생긴 심경 고백했다김구라 아들 그리가 23살 어린 이복동생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리는 최근 여동생을 보고 온 사실을 밝혔다. 그리는 "인생에서 동생이 생길 줄 몰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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