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유명한데 고작..." 승무원 출신 기상캐스터가 월급 공개하자 모두들 할 말을 잃었다김민아 전 JTBC 기상캐스터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8년 간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은 재산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는 동안 새벽 출근으로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고, 옷이나 신발에도 관심이 없어서 매년 2,000만 원 가량을 저금했다.
15년 동안 '원조 야구여신'으로 불렸던 아나운서, 가슴 아픈 소식 전했다MBC 스포츠플러스부터 SBS 스포츠까지 무려 15년 동안 스포츠 국을 굳건히 지켰던 김민아 아나운서가 퇴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스포츠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김민아는 퇴사 후 방송계를 떠나서 미국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봤던 남자 중에..." 여자아나운서 파격 19금발언에 모두가 초토화됐다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수위 높은 19금 발언을 내뱉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출연한 김민아와 코미디언 이용진, 유튜버 곽튜브 등은 함께 '지구 종말 1시간 전'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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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원조 야구여신'으로 불렸던 아나운서, 가슴 아픈 소식 전했다 MBC 스포츠플러스부터 SBS 스포츠까지 무려 15년 동안 스포츠 국을 굳건히 지켰던 김민아 아나운서가 퇴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스포츠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김민아는 퇴사 후 방송계를 떠나서 미국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봤던 남자 중에..." 여자아나운서 파격 19금발언에 모두가 초토화됐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수위 높은 19금 발언을 내뱉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출연한 김민아와 코미디언 이용진, 유튜버 곽튜브 등은 함께 '지구 종말 1시간 전'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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