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병→사이다 발언'으로 화제된 40대 여배우의 놀라운 근황과거 연예인병 의혹으로 물의를 빚었다가 사이다 발언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뒤집었던 배우 김희선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클래식한 무드 속에 그윽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는데 기사를 통해 관련 사진을 살펴보도록 하자.
데뷔 20년 차 여배우가 공개한 셀카는 나이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다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슬립 원피스만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오연서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와 심플한 슬립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미모로 인형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교폭력 피해자 연기한 드라마 '내일' 여배우가 1년 전 출연했던 작품지난 1일 첫 방송된 드라마 ‘내일’에서는, 구련(김희선 분)이 속한 위기관리팀의 첫 번째 의뢰인 노은비 역으로 배우 조인이 출연했다. 극 중 구련, 최준웅(로운 분), 임륭구(윤지온 분)가 소속된 위기관리팀은 자살 가능성 즉 ‘위험수치’가 높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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