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깨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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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밥 잘 먹는다"는 말에 내놓은 대답은 아내를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박군은 예능 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에서 아내 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 다칠까봐" 요리는 자신이 한다고 밝히며 청소는 한영이 한다고 말했다. 최근 박군은 예능 프로그램 고정, 한영은 브랜드를 론칭하며 각자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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