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사츠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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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한 사람 없어" 종교 생기고 180도 변했다는 래퍼, 충격 고백 털어놨다 마약 범죄가 속출하면서 한국은 ‘마약 청정국’이라는 지위를 잃어버린 지 오래된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래퍼 사츠키(본명 김은지)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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