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하트 (1 Posts)
-
대만팬에게 1억 4천만원짜리 초호화 프러포즈 받았던 여가수 2017년 대만 팬으로부터 초호화 프러포즈를 받았던 여가수가 있다. 바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한국명 황미영)’이다. 당시 티파니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 위치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건물인 ‘타이베이101(509.2m)’의 옥외 전광판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