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과 한영이 결혼한 지 4달 만에 신혼집 놔두고 생이별하게 된 이유박군과 한영이 결혼한 지 4달 만에 신혼집을 놔두고 한영이 반려견과 함께 호텔살이하고 있는 근황을 알려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름 아닌 박군이 이러한 상황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아직 신혼인데... 박군한테 대놓고 "서운하다" 말 한영, 이런 이유 숨어있었다한영과 박군은 3개월 차 신혼부부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박군과 한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결혼 발표 당시 박군은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박군이 "밥 잘 먹는다"는 말에 내놓은 대답은 아내를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박군은 예능 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에서 아내 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 다칠까봐" 요리는 자신이 한다고 밝히며 청소는 한영이 한다고 말했다. 최근 박군은 예능 프로그램 고정, 한영은 브랜드를 론칭하며 각자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