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주승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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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지 마"... 사이코패스 역할만 골라 맡는 배우의 충격적인 고민 배우 이주승이 15년 동안 악역을 주로 연기하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까지 혐오스럽게 바라볼 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이주승은 길을 걷다가 행인들이 욕하거나 발을 거는 일이 종종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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