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28억원에 샀던 꼬마빌딩, 22년 지난 현재 시세가 충격적이다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서울에 세 채의 건물을 두고 임대수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서장훈은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경매로 샀던 꼬마빌딩의 가치가 10배 이상 상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돈에 눈이 멀어 했던 과거 행동, 이제야 밝혀졌다는데...‘400억 건물주’ 서장훈이 현역 선수 시절 “돈 보고 운동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방영한 JTBC ‘아는 형님’에서 “ ‘난 돈 보고 운동하는 사람이다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기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서장훈은 “돈 보고 했다”고 답했다.
'월수입 800' 모은 돈 없다는 회사원에게 서장훈이 공개한 재테크 꿀팁'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월수입 800만 원의 택배기사가 출연했다. 52살이지만 모아둔 돈이 없다는 사연자는 취미생활만 여러개, 달에 500만 원 이상을 지출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래켰다. 서장훈은 모으는 것이 방법이라며 재테크 꿀팁을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