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랑 예능으로 건물주된 줄...” 잘 나가는 방송인, 태생부터 달랐습니다한국 농구계의 대표 센터, 잘 나가는 방송인이자 건물주 서장훈. 화려한 농구 경력과 활발한 예능 활동으로 부자가 된 줄 알았더니 태생부터 강남이라는 게 밝혀졌다. 서장훈은 한강 잠원지구에서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이 동네(잠원)에 살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28억원에 샀던 꼬마빌딩, 22년 지난 현재 시세가 충격적이다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서울에 세 채의 건물을 두고 임대수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서장훈은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경매로 샀던 꼬마빌딩의 가치가 10배 이상 상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자친구가 백수면 어쩔거냐?" 질문에 서장훈은 웃으며 이렇게 답했다470억 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장훈이 "여자친구가 백수라면 어떨 것 같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장훈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왜 일을 해야 하냐며 반문하고 나섰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