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안경 키스신'으로 단숨에 뜬 남배우, 이런 말 남겼다배우 김민규가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화제가 된 안경 키스의 비결에 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부럽지가 않어’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김민규, 이지혜, 김이나,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내맞선'으로 빵 뜬 훈남 배우, 모두가 탐낼만한 깜짝 소식 전했다높은 화제성으로 성황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의 주인공 안효섭이 뜻밖의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데뷔 전부터 함께한 매니저와 새로운 기획사 ‘더 프레젠트 컴퍼니’(The present co.)를 공동 설립한 것이다
없는 장면이...베드신 논란에 '사내맞선' 김세정, 이런 해명 내놨다김세정은 언론사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후반부에 하리와 태무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은 대본에 없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의 냉랭한 반응과 베드신 논란이 일자 "'수위를 조절했다' 정도가 맞을 것 같다"며 "없는 신을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내맞선'으로 대박 난 김세정, 종영 후 인스타그램에 속마음 다 털어놨다드라마 '사내 맞선' 종영을 맞이해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저도 마음을 정리하고자 한 자 한 자 적어보네요"라고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잘했다"라는 짧은 소감 글과 사진으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살 차이 남녀배우 열애설에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됐다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안효섭과 박지현의 열애설이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이에 대한 진실 공방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누리꾼들이 이들의 만남을 추측한 근거는 다름 아닌 두 사람이 SNS에 올린 사진이었다.
외모·실력으로 JYP 캐스팅됐던 남고생들, 전부 이렇게 됐습니다JYP 연습생 출신 남고생들의 현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안효섭, 나인우, 박서함은 최근 연예계 떠오르는 배우들이다. 이 배우들은 모두 과거에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갓세븐, 데이식스 등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님 반대에도 '연예인 되겠다'며 무작정 한국왔던 캐나다 고등학생의 현재안효섭은 7살 무렵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안효섭은 어릴 때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몇 번씩 반복해서 볼 정도로 좋아했다. 그중 안효섭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은 바로 2007년 드라마 <쩐의 전쟁>이었다. <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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