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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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도전 나섰던 아나운서, 수능 끝나고 이런 결단 내렸다 2021년 1월 KBS 아나운서 김지원은 돌연 퇴사를 선언하고 한의대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알렸었다. 아나운서로 살아오며 희열을 느꼈지만 조금 더 나다운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해졌음을 느꼈을 때 한의학을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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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브룩쉴즈'로 불리던 여대생, "빌딩 투자로 벌어들인 금액이..."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백지연은 부동산 투자에서도 남다른 안목을 보여왔다. 아파트, 빌딩 등 건물 투자에서 주목받아왔고 특히 그녀가 52억 원에 매입했던 빌딩이 2015년 불과 2년 만에 100억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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