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대리 제작으로 감옥까지 갈뻔했던 조영남, 최근 대반전 상황 공개됐다무명 화가를 고용해 대리 제작하게 하고 적은 돈을 준 사건에 휘말렸던 원로가수 조영남 최근 방영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최고 낙찰가 경신 아트테이너 스타’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화투를 활용한 팝아트를 주로 그린다.
"내 덕에 잘 돼" 또 이혼한 아내 언급한 가수, 결국 누리꾼 폭발했다조영남은 "난 13년 사니까 다른 여자 만나서 파람 폈다"고 말하며 "전 잘 됐다. 그 여자도 잘됐다. 내가 바람피우는 바람에 잘 됐다. 나를 쫓겨내고"라고 했다. 이를 들은 박인수는 "네 와이프로 살았으면 아마 그렇게 안 됐다"라고 했다.
'데뷔 50년차' 가수 조영남이 유독 오은영 앞에서 꼼짝 못한 이유올해로 데뷔 54년 차인 가수 조영남이 '국민 엄마' 오은영으로부터 따끔한 일침을 받았다. 오은영 박사는 이날 고민을 털어놓는 그를 향해 지금으로부터 6년 전에 발생했던 조영남의 그림 대작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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