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격투기 선수마저... 이번 폭우에 ‘체육관 침수’ 됐다고 토로했다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폭우로 인해 자신이 운영 중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체육관 침수 피해를 전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김동현은 인스타그램에 "AM 00:30. 매미짐 수해복구 현장. 2층이 난리일 줄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1년 내내 1500만원짜리 호텔 스위트룸에서 산다는 조수미, 수입 이정도였다조수미는 무려 20년 전인 2002년 출연료가 1억 2천만 원을 넘으며 국내 연주자 최고 기록을 세웠다. 현재 유명한 성악가들의 개런티는 약 2~3억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조수미는 세계 클래식 상위 1%에 속하는 인물로 이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
만난 지 94일 만에 결혼한 의사 부부, 별거 소식 알리더니 이런 말까지 했다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남다른 관계를 공개했다. 앞서 별거 사실을 밝힌 바 있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서울집'에서도 정확하게 나뉜 집 구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날 충격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난 오빠의 그림자" 책 펴낸 이승기 여동생, 얼마나 닮았나 비교해보니...17일 SBS ‘써클하우스’에서 ‘첫째의 희생 VS 동생의 서러움’을 주제로 이승기는 오은영을 만나 자신의 여동생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첫째인 이승기는 장남의 부담감을 토로함과 동시에 친여동생의 마음까지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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