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2 Posts)
-
아나운서 때보다 10배 이상 번다는 방송인의 어마어마한 재산 수준 방송인 장성규가 청담동에 65억 원 건물을 매입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3년 만이다. 장성규는 콘텐츠 제작 기업의 사업자로 아내와 공동 명의 등록을 한 후, 이 기업 명의로 건물을 매입했다. 현재 잔금은 모두 치른 상태다.
-
'수지·김연아 아니었다' 광고주에게 가장 인기많다는 여자의 출연료 금액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몸값 200만 원이었다는 댄서 노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이후 노제의 몸값은 얼마나 올랐을까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