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수술 악플에 '자작글' 썼던 아이돌 출신 여배우, 직접 입 열었다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과거 쓴 '자작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세정은 데뷔 전 'K팝 스타' 출연으로 인해 쌍꺼풀 수술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당시 김세정은 해명을 위한 '자작글'을 게재했고, 바로 적발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키작남 브랜드 만들어 모델까지 자처하던 개그맨, 지드래곤마저 결국...지드래곤이 조세호가 론칭한 브랜드 옷을 입고 인증샷을 게재했다. 평소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자랑한 조세호는 지드래곤에게 한정판 운동화를 선물 받는 등 관계를 입증한 바 있다. 최근 지드래곤이 조세호 옷을 입고 인증샷을 올리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팬들 폭발하게 만들었던 '숏컷 논란'에 여배우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배우 송지효가 '숏컷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8일 유튜브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송지효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는 '숏컷'에 대해 "내가 술을 많이 먹고 잘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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