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갑자기 사라진 여배우, 알고보니 일본에서 이렇게 지냅니다심은경은 2019년 이후 활동무대를 일본으로 옮긴 것이다. 그녀는 일본에서 자라거나 일본 유학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일본 영화 '신문기자'와 '가공 OL일기', '블루아워', '동백정원'에 연달아 출연했다.
24년 전 '용의 눈물' 출연해 고문 당하던 궁녀의 최근 모습은 이렇다최근 그녀의 소식은 배우가 아닌 작가로 더 많이 접할 수 있다. SNS에 그림 사진만 가득할 정도로 그림에 심취한 하지원은 전시회에 참여해 작품을 판매하기도 했는데 그녀의 난해한 그림을 본 네티즌들의 평가는 다양했다.
노마스크로 마트에서 포착된 여배우 "제가 요즘 뭐하고 있냐면요"배우 하지원이 27일 마트에서 찍은 4컷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청량한 레몬색 계열의 맨투맨을 입고 양손에 레몬에이드를 들어 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름엔 레몬에이드”라는 멘트와 함께 마스크를 벗은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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