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아나콘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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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왕족 대시 거절했던 하버드 출신 연예인,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 지난 24일, 하버드 출신 전직 아나운서 신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본문에는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자신이 소속한 FC아나콘다와 FC개벤져스가 펼친 대결에 대한 소감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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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인영과 함께 '3대 여신' 불린 아나운서가 축구하면 벌어지는 일 골 때리는 그녀들이 열풍이다. 3대 미녀 아나운서로 꼽히며 FC 아나콘다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윤태진은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며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최강자팀을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는지 4:0으로 구척장신에게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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