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추돌사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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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깨지고 파편까지 튀어" 300명 아찔하게 했던 사고 현장의 내부 한국철도(코레일)는 6일 오전 5시 5분 서울역 출발 진주행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을 목표로 전날부터 사고 현장에 350여 명의 직원을 투입해 작업을 벌였으나 복구가 예상보다 지연됐습니다. 결국 한국철도는 기중기, 모터카 등 장비를 총동원해 밤샘 작업을 벌인 끝에 복구를 마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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